지금 사회에서 일어나는 문제들 중 많은 일부는 소통의 부재가 커지고 서로간의 불신과 일방적인 언어 폭력과 의견을 존중하지 않는 문제들로 부터 발단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. 그렇다면 만약 우리가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고 토론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있다면? 하는 뜻에서의 이 '만약' 이라는 단어가 우리에게 희망을 안겨줄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서로를 좀 더 포용하고 이로인해 사회의 많은 문제들이 점차 해소되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.
박성훈 | 🏁 Backend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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